인테리어,도배,장판

살면서 얼마나 자주 도배를 [셀프도배]

살면서 얼마나 자주 도배를  [셀프도배] 



일생에 한번쯤은 우리가 집을 살다가 


이사를 하게 되는 때가 오죠


내가 원하든 원치 않든 그 집에 따라서


 도배나 장판  페이트등


살아온 흔적의 벽지가 더러워져 있어


바꿔야만 하거나 


환경을 바꾸고 싶은 욕구가 생기는거 같아요





그럴때 도배지


또는  


장판이나 페인트등을 선택하게 되는데


어떤것을 택해야 할지 막연하죠


이왕이면 집이 넓어 보이고


 인테리어 감각도 살릴수 있다면 좋겠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으니 이만저만 고민이 안닌것 같아요








우리가 살면서 이사를 몇번이나 하고 


집수리 또한 몇번이나 하겠는지요


그렇기 때문에 인테리어 공사를 한다는건 


큰맘먹고 하기에 더욱 신중한것 같아요






시공하는 기술자도 중요 하지만 가격대비 재료도 좋아야 되겠죠


한번 시공하고 나면 적어도 2~3년은 살아야 되고


선택잘못 했다가 두고두고 후회하는 일이 벌어지기에



저는 우선 가장 쉽게 접근할수있는게 셀프도배가 아닌가 해요


옛날 우리 조상들은 집에서 누구나 도배를 직접 했다죠


도배는  누구나 셀프시공으로도 바꿀수 있지만 


전문가에게 맡기는 비용만큼이나 힘드는건 사실


그러나


인테리어가운데 도배는 우리 얼굴에 화장을 하는것과 마찬가지니


도배를 해놓고 나면  환하게 바뀐 내얼굴을 보는 느낌이죠






도배지 선택팁은


각 회사마다 다양한 샘플들이 있지만 


집의 평형이 작거나 공간이 작을수록  


화이트계열이나 한가지 색상으로 통일감을 주는게 좋아요 


공간이 확장되 보이는 확장성이 뛰어나므로


  효과가 있다고 할수있어요


거기에 포인트를 한두군데만 준다면 


재미있고도  세련된 도배 시공이 완성 되니까요




잇님들 맛있는 점심드시고 파이팅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