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죽염 과 치약의 만남이야기 죽염 과 치약의 만남이야기 주말 오후가 되니 좀 늘어진 기운이 조금씩 살아나는거 같습니다 슬슬 샤워도 하면서 눈앞에 뭔가 띄길래 양치좀하자하고 칫솔을 집어 듭니다 그러면서 혼자 생각에 죽염 과 치약은 도대체 우리가 매일 사용하는데 치약이란 제품에 대해 자세히 아는게 없어 궁금하던 차에 오늘는 제가 직접 쓰고 있는 죽염 치약 이 어떻게 해서 만들어지게 되었는지 그리고 치약은 언제부터 사람들이 사용하게 되었는지 치약과 칫솔사용 유래를알아 볼까 합니다 누구나 어릴때 한번쯤은 충치때문에 고생을 한 기억이 있을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워낙에 사탕과 과자 초콜릿으로 생명을 이어갈 정도였으니 어머니와의 전쟁아닌 전쟁이 있었죠 그러면서도 양치는 왜그렇게 하기 싫어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들은 다행이 .. 이전 1 ··· 85 86 87 88 89 90 91 ··· 1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