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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8.27 롯지팬 시즈닝 무쇠팬 길들이기 어렵지 않아요 (17)

롯지팬 시즈닝 무쇠팬 길들이기 어렵지 않아요

풍부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무쇠팬 요리 

사람들이 왜 롯지팬 무쇠팬 하는지 알았습니다 살림을 하다보니 어느 순간 자꾸 귀찮아 지는게 있었는데 바로 프라이팬을 교체해야한다는겁니다 왜냐하면 팬이 아무리 비싼팬을 써도 자꾸 코팅이 벗겨지는게 눈으로 보이기 때문이지요  이참에 불안한 맘을 싹 벗어버리기로 마음을 먹고  팬을 바꿔보려 알아 보던중 반 영구적이면서도 식재료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는 무쇠팬을 구입하였습니다  구입하고 보니 어릴때 친정엄마께서 하시던 습관이 떠올랐습니다  농사를 지으셔서 메주콩을 삶고 하시던 커다란 가마솥, 이 무쇠로 된 가마솥은 언제보아도 새까맣게 반질반질 하니 깨끗하였습니다 이제 와서 생각해보니 그게 바로 롯지팬 시즈닝 이라 일컽는  무쇠솥 길들이기 를 늘상 하셨다는 걸 알았습니다  덕분에 가끔 엄마 곁에서 흘려 본게 있어 그런지 사람들이 어렵고 까다롭다고 하는 롯지팬 시즈닝 어렵지 않아서 함께 공유합니다

 

코스트에서 롯지 주물팬10인치를 사서 집에 데려온 날 바로 개봉했어요 개봉하자마자 얼른 사용해 보고 싶어 바로 철수세미로 박박 닥고 콩기름칠을 해서 시즈닝도 했습니다  롯지팬에  김치랑 고추장넣고 김치볶음밥 상상이 가니 한시가 급합니다  하지만 너무 급하게 하면 아무리 무쇠팬 이라 해도 무리가 되겠지 싶었습니다 처음엔 철수세미로 어느정도 박박씻어주니 검정물이 나옵니다 그 과정이 지나고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고 물기를 바로 닦아줍니다 그리고 나서 약불에서 식용유를 두른후 물결모양으로 퍼질때까지 천천히 예열합니다

가정에서는 보통 일반적으로 코팅팬을 사용하다가 스텐팬으로 바꾸게 됩니다 저도 그랬거든요 그러다 또 다시 무쇠팬으로 바꾸게 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무쇠팬은 손이 좀 많이 가는게 사실입니다 롯지팬 무쇠팬은 스텐팬보다도  음식을 조리 했을때 재료 본연의 성질을 그대로 유지해주니 음식맛도 더 맛있습니다 스텐팬보다도 무겁고 뜨겁기도 한 무쇠팬을 번거로워도 사용하나 봅니다 사용법이나 관리법을 조금만 숙지하면 아주 즐겨 사용하게 될것 같습니다

그 어떤 후라이팬을 비교했을때 스텐팬과 무쇠팬의 장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는데요 스텐팬은 인류가 무쇠를 사용하고 음식을 조리하기 시작한 기간은 어언 천년이 넘었다고 합니다 그 정도로 무쇠를 사용하고 쇠를 이용한 조리도구는  요리를 하는데 있어 그만큼 오랫동안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조선시대의 우리 조상들도 무쇠솥을 이용해서 여러가지 음식들을 조리 해왔는데 그만큼 대대로 전해져 오는 우리 음식들도 무쇠에 의해서 만들어졌으니 그 유전자가 지금도 남아 있는것 같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스테인레스 팬은 무쇠팬 롯지팬에 비해 우리가 사용하기 시작한지는  얼마 안되는 신소재인것입니다 친환경적이고 안정적인 소재라 누구에게나 각광을 받고있는건 사실이지만 단점도 있습니다

 

스테인레스 프라이팬은 무쇠팬 길들이기 보다 여간 힘든게 아닙니다  보통 인내심을 갖고 사용하지않으면 안될정도로 사용자자신을 길들여야 할만큼 까다롭고 불편합니다 시즈닝도 적정시간과 적정온도에서 해야하지만 불에 팬을 오래 노출시키기라도 하면 음식물이나 오일등이 타버립니다  고기를 구워도 기름이 팬 가장자리로 달라 붙어 금새 지저분해 집니다  이와 반대로 롯지팬 무쇠팬은  나만의 무쇠팬으로 길들여진다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리고 무쇠팬은 요리할때 음식물속에 철분이 녹아나오는 역할을 대신하기도 합니다 스텐레스에선 니켈과 크롬의 영향으로 철분이 나오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무쇠는 세척이 용이 한게 사용후에는 세제를 사용하지않고 물로 헹구어주면 오히려 더 좋습니다 그렇다고 그대로 물기를 말리거나 하면 녹이 슬 우려가 있으니 관리에 신경을 좀 써줘야 합니다 무쇠는 스탠팬보다 고기류나 튀김류에 아주 효과적입니다  맛있는 요리 종류에는 음식을 조리하는 도구와 식재료가  조화를 이루면서 무쇠팬이 서서히 달구어지면서 뜨겁게 온도가 올라갔다 서서히 내려가야 하는데 무쇠팬이 바로 그런 점에선 큰 장점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요즘은 서양요리가 많이 들어와 있어 레스토랑에 가면 롯지팬에 음식이 담겨 나오기도 하는데 이는 바로 이런 원리에서 그렇습니다 고기도 육질이 좋은 고기를 구울때는 무쇠를 이용하는게 바로 그런 이유입니다 천천히 그리고 뜨겁게 팬을 달궜다가 고기를 익히고 전반적으로 골고루 열이 가해지니 고기의 육즙을 담고 있는 육질의 맛을 느낄수 있게 되는것이라 여겨 집니다

무쇠팬은 식재료의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기에 충분하 이유가 바로 위와같이 팬의 두께 부터가 다릅니다 마치 스텐팬이 깨끗해 보이고 깔끔하다면 사용면에서는 까다롭다면 무쇠팬은 조금 못생기고 투박하고 느리지만 화덕같이 골고루 열이 퍼지면서 강하게 뎁혀지는 화롯불과도 같은 느낌이라 여겨집니다 한번 사용하면 헤어나오기 힘든게 또 무쇠팬의 맛이라 자꾸 사용하게 됩니다

풍부한 식재료 본연의 맛을 그대로 담아내는(롯지팬 시즈닝) 무쇠팬 길들이기

 

시즈닝 (길들이기)하는 요령 은 무쇠조리기구의 표면에 식용유나 콩기름을 얇게 발라서 고온에서 구워줍니다 팬의 코팅막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써 화학적으로 입혀주는 코팅과는 다릅니다 녹이 나는 것을 방지하고 요리 할때 재료가 눌러 붙지않게 해 주는 것을 시즈닝이라고 하는데 시즈닝을 해야 하는 시기는 예열을 잘해놔도 음식이 달라 붙거나 쇠 냄새가 날때입니다 또 다른 시즈닝 시기는 팬에 녹이 나거나 표면이 벗겨져서 검은 가루 등이 묻어 나오면 시즈닝을 할 때가 된것입니다

 

시즈닝을 하는 방법

1.식용유.콩기름 을 롯지 무쇠 조리도구에 안팎으로 얇게 발라서 2.레인지 위에서 연기나 나기 시작하여 연기가 거의 멈출때까지 가열해 줍니다 바로 사용해도 되지만 같은 방법으로 한 두 번 더 시즈닝을 해주면 검은 광택이 나게 됩니다 3.또 다른 방법으로는  180도씨로 예열된 오븐에 팬을 뒤집어 넣어서 1시간 정도 구워주면 됩니다. 롯지의 장점은 누구나 사용자가 최적의 상태를 만들수있으며 그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때문에 평생 사용할수있고 쓰면 쓸수록  길이 드는 평생사용가능한 조리도구입니다 

 

TIP:  시즈닝을 할땐 환기가 잘 되도록 환풍기를  틀어주고 창문을 열어 둡니다.뜨거운 조리기구 팬손잡이에 혹시 손을 데일 수 있으니 오븐장갑 등을 사용합니다  마지막으로 롯지팬 무쇠팬 에 녹이 났을때 처리방법으로는  가벼운 녹일땐 대부분 키친타올에 식용유를 묻혀서 닦으면 잘 닦입니다 그리고  가볍게 시즈닝을 해주면 됩니다.또 녹이 많이 났을경우엔  세제를 사용하여 철 수세미로 녹을 문질러서 제거한후  시즈닝을  해주면 가볍게 처리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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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 로시난테를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