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입마개 법 강아지 짖음 해결 실리콘 입마개 착용기

요즘 날씨가 따듯해 지면서 강아지들이 공원에 산책하기 너무 좋은 계절입니다지나간 주말엔 집앞  소공원으로 산책을 나가보니 강아지들이 여기 저기 즐거운 시간을 만끽하고 있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집에서 꼼짝 않하고 아니 못하고 있으니 슬픈 현실입니다 왜냐구요 겉보기엔 아주 젊잖고 얌전한 강아지입니다 하지만 겁이 너무 많아 사람을 보면 바로 왈왈왈~~~경계를 너무 해서 이쁘다고 다가오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민망하고 미안해서 랍니다 그러니 언젠가 부터 개 입마개 법이 실현된다고 하는데 그 법이 아니더라도 우리집 반려견 뚜이 사람들이 무서워 해 마음껏 산책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실리콘으로 된 개 입마개 를 구입했는데 입마개 착용기 쉽지는 않지만 적응해 가고 있는 중이니 그저 귀엽고 착해 보입니다

새로운 물건에 대해 경계태세 입니다 개 입마개 를 착용하기 전에 먼저 친숙하게 적응시키는 중입니다 

딱히 간식이 아니어도 먹성이 좋아 아무거라도 잘 먹지만 훈련중에는 그래도 맛있는 간식으로 공부를 하면 기억에 좋은 생각이 남는다

고 하니 맛난간식을 안에 넣고  입마개 안으로 꺼내먹는 연습을 하는 중입니다

얼마나 하면 익숙해 질지 모르지만 약 1주일은 기다리면서 훈련을 매일 틈틈이 시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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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개를 산책시킬때는 입마개를 꼭 착용해야 된다는 법이 시행이 되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방송에서 어느 연예인강아지때문에 큰 인명사고가 나면서 세간엔 더 화재가 되었었습니다 집에서 개를 기르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너무 마음이 아프짐반개를 무서워 하는 사람이거나 싫어라 하는 사람들은 정말 이해를 해드려야 될것입니다 그렇다고 입마개를 하고 나가는 것도 개한테못할노릇입니다 입마개를 하니 입으로 온도조절을 하는 동물에게 고문을 하는 거나 마찬가지가 되니 말입니다 개 입마개 법 안이아직 통과는 되지않았다지만  스스로 견주입장에서 조심을 해야 되지 싶습니다 

얼마전 경기도는 반려견 이 몸무게가 15키로 이상되며 외출시는 입마개를 착용하는게 의무화하는 조례를 개정하며 추진하겠다고 합니다. 그리고 반려견의 목줄 하네스 도 길이가 2m 이내로 제한키로 했습니다 하네스 는 길이를 짧게 잡아 주어야 아이들이나 노약자등 위협적인 두려움이 덜 합니다 강아지들이 덩치가 크다고 사나운게 아닌데도 보기에 무서워 보이니 어쩔수가 없는 현실입니다 우리뚜이같이 말입니다 견주에겐 그저 충성스럽고 순한 양이지만 타인에겐 무서운 경비견이 되고 맙니다 ㅠㅠ

경기도는 반려견 과의 외출시 입마개착용을 하지않았을때 과태료또한 1차 2차 3차 등으로 차등을 주며 1차에는 10만원,2차에는20만원3차에는 50만원을 부과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 개정에 반대하는 도민도 개정안이 너무 급하게 이루어 지는데 대해 반대를 하는 입장이 많지만 당연히 목줄 하네스를 하지않거나  입마개 를 하지않아 다른사람에게 위해를 주는 경우 또 배설물을 치우지 않고 지나쳤을경우 과태료를 부과하는것은 당연이 찬성하고 있습니다 강아지 짖음해결 입마개 가 얼마나 도움이 될지 이제 기대가 됩니다

이번 개 입마개 법 으로 인하여 입마개 착용하고 다니는 강아지들에겐 조금 미안하지만 우리 뚜이 역시 외모는 착하게 생겼지만 맹견기가 있어 어쩔수없이 입마개를 착용해야만 했습니다 이 실리콘입마개는 부드럽고 망사 밑으로 음식도 자유롭게 먹을수있고 숨쉬기도편안해 보입니다 14키로 블랙래브라도와 볼테리어 믹스견 뚜이 이젠 산책정도는 자유롭게 나갈수 있습니다 입마개를 처음 구입할때는 4호를 구입했는데 입에 채워보니 얼굴을 다 가리고 눈이 보이질 않습니다 다시 같은 제품으로 교환을 하면서 2호로 바꾸니 아주 편안하게 잘 맞습니다 실리콘 입마개 착용기 개 입마개 법 요즘 봄철이 되니 외출도 하고 강아지 짖음해결 이  더 문제가 되면서  이슈가 되는 내용입니다

어쩌면 강아지 조례가 실행된다고 해도 실제 몸무게 측정으로 실행이 되는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내용보다는 동물 의무 등록제나 동물 소유주에게 책임감을 주어 유기견같은것을 없애야 합니다 또 사람에게 상해를 입혔을때는 피해자의 입장에서 충분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해주는 법안과 특히 공공 장소에서는 반려견에 대한 소유주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귀한 자식을 교육하고 보살피듯 반려견도 잘 교육하고 보호해서 서로 즐겁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야 겠습니다